전입신고를 하고 나서 취소해야 하는 상황이 생각보다 자주 생깁니다.주소를 잘못 입력했거나, 이사가 무산됐거나, 신청 버튼을 잘못 눌렀거나.그런데 검색해보면 취소하면 된다는 답만 나올 뿐,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구분이 잘 되어 있지 않습니다.상황에 따라 처리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. 네 가지로 나눠 정리했습니다.세 줄 요약처리 전이면 철회되지만, 처리된 뒤에는 취소라는 개념이 없습니다.주소가 틀린 채로 두면 대항력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.살지 않는 곳에 신고해두는 건 과태료가 아니라 형사처벌 대상입니다.목차내 상황이 어디에 해당하나처리 전이라면 신청 철회잘못 입력했다면 정정 신고이사가 무산됐다면 재전입신고실제로 살지 않는 경우내 상황이 어디에 해당하나취소라는 말로 뭉뚱그려 검색하시지만, 실제로..